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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장평어린이집 이전 개원
예산 22억8000만원 들여 지상 4층 최신시설 갖춰
승인 2017년 07월 24일
강래선 기자 ok@geojenews.co.kr
   
 

거제시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국공립 장평어린이집이 장평2로 4길 20에 확장 이전해 지난 20일 오후 2시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서일준 부시장을 비롯해 반대식 거제시의회장 및 다수의 시의원과 관내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개원식에서 서일준 부시장은 "아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면 나라가 행복해질 수 있다며 여러 기관 단체의 도움으로 새롭게 문을 연 장평국공립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배움의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반대식 거제시의회 회장은 "지난 1981년 새마을 협동유아원으로 개원 후 1992년에 국공립 장평어린이집으로 전환됐으며, 지금까지 36회에 걸쳐 3천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통과 역사에 맞게 아이가 행복한 배움의 요람으로 지속 성장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개원식 아이들의 축하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한 주부 한미영(37)씨는 "밝고 깨끗한 시설과 특히 제대로 된 주방 시설이 갖춰진 곳에 우리 아이를 맡길 수 있어 행복하다. 이런 좋은 시설을 갖춘 국공립 어린이집이 더 많이 생겨야 저출산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며 거제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원한 보듬이 나눔이 국공립 장평어린이집은 2015년 8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는 보육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건립비 9억 원을 지원받았다.

2016년 11월에 국도비 포함 총 2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사를 발주하였으며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6월 23일에 준공했다.

어린이집 규모는 부지면적 989㎡, 연면적 936.54㎡이며, 보육실 8개소, 조리실·교사실·식당·유희실·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인력은 보육교사·취사원·사무원 등 18명이며, 영유아 입소 정원은 종전보다 59명이 증가한 130명이다.

거제지역에는 9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내 의무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사업과 아주동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내년에 추가로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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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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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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