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김진호

● 장승포시와 거제군이 통합된 것이 언제 적 일인데 아직까지 청소대행업체 6개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다른 곳에도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
● 청소대행업은 공익성이 있는 일이고 고정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가 하기에 적당하다. 적절한 경쟁이 없는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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