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인 9일 오후 8시 거제지역 최종 투표율은 76.3%를 보여 지난 대선 최종 투표율 73.7%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투표 인원으로 보면 선거일 유권자 13만9600명 중 9만314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거제시 전체 유권자는 19만6936명이나, 이중 5만7336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경남지역 최종 투표율은 77.8%로 창원시 성산구가 83.5%로 가장 높고, 고성군이 73.0%로 가장 낮았다.

 

<5시>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인 9일 오후 5시 현재 거제지역 투표율은 68.8%를 보여 지난 대선 같은 시각 66.2%와 거의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투표 인원으로 보면 선거일 유권자 13만9600명 중 7만852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거제시 전체 유권자는 19만6936명이나, 이중 5만7336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경남지역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70.2%로 하동군이 75.8%로 가장 높고, 통영시가 67.0%로 가장 낮았다.

 

<3시>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일인 9일 오후 3시 현재 거제지역 투표율은 62.5%를 보여 지난 대선 같은 시각 56.3%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투표 인원으로 보면 선거일 유권자 13만9600명 중 6만602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거제시 전체 유권자는 19만6936명이나, 이중 5만7336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경남지역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63.8%로 의령군이 68.7%로 가장 높고, 통영시와 김해시가 61.2%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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