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나는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 거제신문
  • 승인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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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합리적 협상가

휴전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북한을 어떻게 상대하는지가 중요하다. 무조건 퍼주기 식의 대화는 우리나라 경제에도 좋지 않고 북한에 효과도 없어 좋은 방안이 아니다. 그렇다고 북한과의 전쟁 도발을 유도하는 사람도 국민들에게 불안감만 조성해서 부적합하다. 북한을 상대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 우리나라가 원하는 방식으로 합리적인 협상이 가능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유민주(19·거제면)

청년 문제에 관심 가져야

청년들이 포기하는 것이 많아지는 세상이다. 삼포세대에서 칠포세대에까지 이르렀다. 이번 대선에 더욱 관심을 갖는 이유는 더 이상은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다. 청년들은 20살이 되는 순간 학자금 대출로 인해 빚쟁이가 된다. 그런데 일자리까지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학자금 대출과 일자리 창출, 임금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더 이상 포기하지 않고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대통령이길 바란다.  최세림(20·고현동)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나라 이끌어야

사전투표를 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건을 대하면서 참 허망했다. 서민살기가 팍팍한데 그 마음을 읽는 대통령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래서 청렴하고 서민들이 잘 살도록 노력하고 일하는 대통령이 있었음 한다. 노는 날에 일하다가 고인이 된 사람들에게 남은 사람들이 더 이상 부끄럽고 미안하지 않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재해가 없는 나라, 노력하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주는 대통령을 원한다.  전부연(63·장평동)

어린이들의 미래가 밝은 나라 만들어주길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겠지만 내 아이들이 커가는 처지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복지와 교육부문에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답을 찾아 갈수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이 커가는 세상은 공정하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다. 내 아이와 이웃의 아이가 함께 정을 나누고 살아가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공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줄 대통령을 원한다.  문지천(34·아주동)

청년실업 해결이 가장 급해

청년실업에 관심 많다. 선거철마다 거론되는 취업문제를 풀어낼 인물이 대통령이 됐으면 한다. 젊은 사람들의 표를 얻기 위한 허울이 아닌,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서도 학연지연 없이 능력위주로 채용해 차별 없이 공정한 출발선상에서 경쟁을 할 수 있는 사회로 이끄는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원한다.  김소망(26·장승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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