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목관광단지 사업은 골프장 조성사업이라는 황포마을 주민들의 주장에 동의한다. 하지만 지역도 살고 인근 주민도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충분히 논의해볼 가치가 있다.
●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지 하도 오래돼 잊어버리고 있었다. 20년 만에 다시 시작된다면 과거의 일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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