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도란도란 쉼터서

2016 거제신문과 함께한 건강가족 가훈 써주기 작품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거제시청 도란도란 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거제신문이 진행한 가훈 써주기 작품 15여점을 전시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가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서예가인 해범 진영세 선생이 학생들에게 직접 써준 가훈과 좌우명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 작품에는 가훈과 좌우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져 도란도란 쉼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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