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길수 ‘아름다운 학동’ 시집 발간
배길수 ‘아름다운 학동’ 시집 발간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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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18일 거제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

“팔색조 삼광조 그 아름다운 날갯짓 사람의 넋이 흘린다. 거제칠백리 해안선 굽이굽이 그 남쪽 눈부시게 펼쳐진 학동 몽돌해변…”

청산 배길수 제11시집 ‘아름다운 학동’ 출판기념회 및 세 번째 서양화 개인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청산의 시집 ‘아름다운 학동’(도서출판 천우)은 1부 대곡천 골짜기, 2부 나무의 마음, 3부 우리를 슬프게 하는 세상, 4부 믿음을 까먹는 세상, 5부 비맞은 대나무, 6부 나무의 모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1백20여편의 시가 실려있다.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한 배길수씨는 94년 제1시집 ‘해금강’을 내기 시작해 해마다 시집을 내고 있다.  출판기념회와 함께 서양화 개인전도 함께 열린다.

95년 거제문화원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가진 배길수씨는 98년 조선일보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가진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개인전에는 10여편의 서양화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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