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만의 결실 ‘신현읍지’ 발간
2년여만의 결실 ‘신현읍지’ 발간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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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읍지(新縣邑誌)가 지난 2004년 6월 읍지편찬위원회 구성 후 2년여만에 발간됐다.

읍지는 총 7백50쪽으로 신현읍지편찬위원회(위원장 신용국)가 발행했고, 감수는 심봉근 동아대학박물관장이, 인쇄는 금창인쇄사에서 했다.

신용국 읍지편찬위원장은 “병술년은 읍의 소중한 역사를 담은 신현읍지가 출간돼 새로운 뜻을 갖는 한해가 됐다”면서 “이 한 권의 책으로 신현읍이 앞으로 닥칠 어떠한 변화에도 훌륭히 대처해 나가면서 그 역사를 길이 이어 나갈 수 있는 길잡이로 삶의 지혜를 익히고 후손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또 “20세기의 70년대를 기점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8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거제의 중심도시로 발전했다”면서 “거제시의 발전을 이끌 커다란 책임을 안고 더 알차게 채우며 앞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읍지는 1956년 당시 거제군청(현 읍사무소) 이전한 흑백사진을 시작으로 현재의 신현읍 모습과 50-70년대 당시 사진을 비교해 놓았다.

제1편 신현의 발자취와 제2편 자연과 지명, 제3편 지방행정, 제4편 교육·종교, 제5편 문화와 생활, 제6편 향토기업 삼성중공업(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록으로 신현읍번영회 명단, 신현읍 이장 명단, 신현읍 병원 의원 약국, 편집후기 등을 실었다.

한편 신현읍지는 2004년 6월26일 당시 문종균 신현읍장이 읍지 편찬의 중요성을 인식, 신현읍지 편찬위원회를 구성, 그해 8월1일 신현읍사무소에 사무국을 두고 본격적인 수집과 집필에 들어가 2년여만에 읍지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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