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다방 '쎄시봉' 숨겨진 그들의 이야기
추억의 음악다방 '쎄시봉' 숨겨진 그들의 이야기
  • 거제신문
  • 승인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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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윤형주의 트윈 폴리오를 아시나요? 두꺼운 뿔테안경의 조영남, '그건 너'를 부르던 이장희.

1960년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가수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음악다방 '쎄시봉'에서 펼쳐진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4월25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영화 '쎄시봉'을 무료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 '쎄시봉'은 60년대 무교동의 유명한 음악다방 '쎄시봉'을 중심으로 가수들의 무명시절 음악에 대한 열정과 풋풋한 사랑을 그린 영화다.

송창식·조영남·이장희·윤형주 등 60년대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의 젊은 시절을 영화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영화는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아름다운 노랫말과 정겨운 선율의 옛 노래들을 만나보며 추억에 잠길 수 있다는 것도 이 영화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종철 관장은 "이번에 상영하는 '쎄시봉'은 60년대 청춘의 삶을 음악과 함께 담아낸 영화"라면서 "영화를 통해서 관객 여러분들도 옛 추억 속에 잠겨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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