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종합시장 인근의 고현로 6길. 양쪽의 불법주차로 차량 한 대도 지나가기 어려운 일방통행 이면도로에 진입금지 푯말이 세워져 있지만 도로면에 진입금지가 표시돼 있지 않기 때문인지 진입금지 푯말을 무시한 채 지나가는 차량 때문에 복잡한 도로는 더 복잡해져 가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