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신문 창간 27년 특별기획⑤

1990년대

● 아주동 산업기지개발구역 해제호소 20년 묵묵부답(1993년)
● 거제군, 물가단속위 발족 20명, 물가단속 활동(1993년)
● 빼앗긴 산과 들 30.3%(1993년)
● 장승포항 수출입 물량 20억5000만 달러(1994년)
● 20개소 버스대기실 설치(1994년)
● 유자 흉작, 예년 비해 20% 감소(1994년)
● 생활개혁 TVR 20개 제작(1994년)
● 시내버스 일부지역 20분 연장 운행(1995년)
● 유적지 정비사업 추진, 총 20억300만원 투입(1995년)
● 에어컨 단 시내버스 운행 모두 11대, 전체 20% 수준(1995년)
● 청소년 상대 담배판매 금지, 위반업소 30만원 벌금(1995년)
● 민방위대 창설 20주년 기념식(1995년)
● 20년 만의 윤달, 외식업계 울고 장의업계 호황(1995년)
● 20년 동안 100원 고수, 초코파이 값 올린다(1995년)
● 거제상공회의소, 초대의원 30인 선출(1996년)
● 산지전용 내년부터 대폭확대, 2020년까지 30만㏊ 허용 방침(1996년)
● 기름유출 피해액 30억, 반드시 보상해야(1996년)
● 뇌물유혹에 20년 쌓은 공적이 '와르르'(1996년)
● 30만 인구 수용하는 중소도시 재편(1996년)
● 달리는 30대, 달려야하는 30대(1996년)
● 고현시외버스 터미널, 20일부터 통합운영(1997년)
● 학동 30년산 동백 42그루 무단채취(1997년)
● 20년 사용하던 농로, 특정인이 사유지라며 막아(1997년)
● 금포마을 어선 20척 무료수리(1997년)
● 택시요금 20% 인상(1998년)
● 30대 기수론 강풍, 현역의원 30% 출마 포기(1997년)
● 거제오이, 수출 20만불 선언(1998년)
● 장승포라이온스 창립 20주년(1999년)
● 20년 역사 20초 만에 붕괴(1999년)

2000년대

● 가정법률상담소 통계 이혼상담 최다, 30~40대가 70% 이상 차지(2000년)
● 새만 쫓아다닌 30년 외길인생, 조류학자 윤무부(2000년)
● 거제시무역수지흑자, 경남 20개 시군 중 1위(2000년)
● 행정자치부 거제시에 연말선물 20억원, 2000년 재해대책업무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2000년)
● 2006년 시민 30% 수돗물 못 먹는다(2001년)
● 시의회 현장답사 일제 돌입, 하루 20여개소씩 출장 강행(2001년)
● 거제 피서객수 300만명 돌파(2001년)
● 양식업계 20억 긴급 수혈, 우럭 판매가격 40% 폭락(2001년)
●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예상수익 연 20억, 거제시·관광업계 80만명은 입장할 것(2001년)
● 300년 전 마을회의 기록 발견, 일운면 구조라 마을회관서(2001년)
● 옥포국제학교 오는 30일 개교(2001년)
● 어! 대우병원이 벌써 20년 됐네(2001년)
● 2002년 한해만 총 30억 달러 상당 수주, 삼성 잇단 호황 신바람(2001년)
● 대우조선 30년 역사 새기록으로 남긴다(2001년)
● 문화예술회관 9월30일 전관 개관(2001년)
● 태풍 매미 복구작업 20일째, 갈길은 아직도 멀지만 희망의 빛이 보여(2001년)
● 거제전역 20년 만에 최악의 겨울가뭄(2004년)
● 연속 無 강우 23일, 30도 이상 고온 20일(2004년)
● 4.30 보궐선거, 남부면 강차정·일운면 이상문 당선(2004년)
● 인구 30만 대비 시 청사 이전 논란(2004년)
● 2005년 토지매매 20208필지(2006년)
● 시의원 의정비 연 2976만원(2006년)
● 거제 인구 20만명 넘었다(2006년)
● 삼거주민 20년 울분 이제 시민이 나설 때(2006년)
● 지역 극단의 산증인 20년 연기인생, 지금부터 시작(2012년)
● 거제시 인구 20년 만에 줄었다(2012년)
● 대우조선해양 부부 20쌍 한마음 결혼식(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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