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14일자 9면 '장평고개 국도·대체도로 합류지점 위험'이라는 기사에서 사곡→장평 3개 차선 운영 문제에 관한 기사 게재 후 국도대체우회도로로 연결됐던 2개 차선이 1개 차선으로 변경되고 고현방향 진입도로 역시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으로 변경되면서 운전자의 혼란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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