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수산(대표 이정태)은 지난 24일 장마철을 대비해 하청초·중학교에 일백만원상당의 마사토를 기증했다.

마사토는 일반모래에 비해 배수가 양호해 장마철 운동장에 비가 고이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

이정태 대표는 “장마철에도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길 바라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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