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복지증진·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조합원 복지증진·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 배창일 기자
  • 승인 2015.0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주신협 창립52주년 정기총회 지난 7일 대우남문 다목적홀서

▲ 아주신용협동조합 창립 52주년 제42차 정기총회가 지난 7일 대우조선해양 남문종합관 다목적홀에서 조합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윤양호) 창립 52주년 제42차 조합원 정기총회가 지난 7일 대우조선해양 남문종합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조합원과 내빈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1부 기념식, 초청가수 공연, 2부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조합발전에 기여한 김용기·윤병훈·이둘엽 전 이사와 김흥수 전 감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윤철헌·조수옥·황민아·박재수 조합원에게 모범조합원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아주신협 옥정석 과장에게 직원 표창장이, 배재영 대리에게 근속패가 전달됐다. 고등학교 진학자 10명과 대학교 진학자 11명 등 총 21명에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학진학 장학생은 김명정·김수연·배건우·박수진·박정훈·여바다·이하늘·전성우·최소영·최예빈·최예태 학생이 선발돼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고교 진학 장학생은 김준성·박지환·변상민·손민·양영규·이원빈·전형수·조지훈·최준혁·최지헌 학생이 선정돼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1부 행사에 이어 가수 김주아씨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마당이 연출됐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4회계년도 결산승인의 건, 2014회계년도 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상임이사장 보수결정의 건, 2015회계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서(안) 승인의 건,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변경승인의 건 등이 다뤄졌다.

모경책 신협중앙회 부산경남지역본부 남부평의회장은 격려사에서 "아주신협이 거제를 넘어 전국 최고의 신협으로 자리매김한데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어려울 때 기댈 수 있고 서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금융으로 올 한해도 끊임없이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봉은 아주동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민과 서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한 아주신협의 창립 52주년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아주신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양호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한 해는 국가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유난히 많았고 신협의 경영여건도 결코 순탄하거나 희망을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면서도 "아주신협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173억원이라는 역대 최대의 성장을 이룩해 자산 912억원 달성과 대손충당금 조기 추가적립완료 후에도 당기순이익 3억7900만원을 달성해 3.5%의 출자금배당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이사장은 "아주신협은 우수한 경영성과를 토대로 신협 본연의 정신과 이념실천을 위해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환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앞으로의 금융, 신협'이 되도록 앞장 서 나가겠다"면서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와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