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자리에 버린 쓰레기들이 도로변에 수북히 쌓여있다. 처음에는 하나였겠지만 지금은 종이컵, 페트병, 과자봉지가 잔뜩 쌓여 그대로 거대한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듯하다.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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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자리에 버린 쓰레기들이 도로변에 수북히 쌓여있다. 처음에는 하나였겠지만 지금은 종이컵, 페트병, 과자봉지가 잔뜩 쌓여 그대로 거대한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