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을미년 신년사
2015 을미년 신년사
  • 거제신문
  • 승인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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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未年, 거제 백년대계 초석 만들겠습니다

▲ 김한표 국회의원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뜻하신 바 소원을 이루시고 가정마다 웃음꽃이 만발하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년 우리 거제시는 큰 변화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거제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무한한 성장을 꿈꾸며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확정돼 생산·연구·교육·금융 등을 융합한 글로벌 허브로 나아갈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

또 이를 뒷받침할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및 한국해양대 거제캠퍼스 등의 조성사업도 착실히 준비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울 강남과 거제를 직접 연결해 산업로드 및 관광로드가 될 내륙고속철도망 구축사업도 예비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공사는 지난해 완료돼 동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해 점차 보급률을 높이고, 거제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거제 학동케이블카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국지도 58호선(송정~문동간) 건설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거제시민 여러분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신 덕분입니다. 2015년 을미년은 이러한 큰 성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는 새해가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은 거제시를 변화시키는 동력이며, 저 김한표는 그 뒷받침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새해에 우리 모두 힘차게 전진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미래·매력·온정·소통·안심의 거제를…

▲ 권민호 거제시장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2015년 을미년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해 내수가 위축되고 전반적인 조선경기침체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만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우리시가 전국 시부 11위, 경남도 시부 1위를 차지했고,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소중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우리시 미래100년의 성장을 이끌 핵심동력이 될 해양플랜트 특화산업단지가 국가사업 단지로 확정돼 국내 최대의 중공업도시이자 해양플랜트 선도도시로 나아갈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조선경기침체로 인한 서민의 삶은 여전히 녹록치 않습니다. 또한 아쉬운 과제,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고 계층 간 격차로 빚어진 상대적 공복감도 잔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의 파고는 더욱 높고 거세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 닥친 도전은 예전과는 다른 동시다발적이고 복합적 차원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우리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기에는 이렇게 상황이 엄중한 것입니다.

2015년 우리 거제는 한층 더 빠른 호흡으로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 매력, 온정, 소통, 안심을 키워드로 거제 미래 100년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도모하면 능히 남을 앞지를 수 있다는 각오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낮추고 최선을 다한다는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로 우리시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해를 만들기 위해 1000여 공직자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혜와 역량으로 어려움 극복하는 한 해 되길

▲ 반대식 거제시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거제의 희망찬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대망의 2015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 새해에도 6·4 지방선거 때 품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한 봉사자로서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거제경제의 100년을 책임질 해양플랜트 사곡만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현항 재개발 사업, 남부내륙철도 사업진행 등 거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현안사업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우리 시의회는 개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소모적 논쟁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대안으로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서민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산적이며 창조적인 의회상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또 항상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거제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옛말에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장애물이라 생각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1인당 소득 4만 달러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사는 도시로 성장해 왔듯이, 지금의 어려움도 우리 시민들의 지혜와 역량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우리 거제시가 선진일류도시로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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