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11대 명산인 대금산 등산로는 관리를 하지 않아 풀이 우거져 발을 내딛기조차 힘들다. 정상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아예 풀로 막혀 버렸다. 대금산진달래축제만 신경 쓰지 말고 평소에 등산로 관리를 잘해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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