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풍 의원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림 ‘제45회 대우특별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대우특별포럼’에서는 특별강연으로 김우중 전대우그룹 회장의 ‘김우중과의 대화를 말한다’를 가졌다.

전기풍 의원은 “거제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신 분이다. 대우그룹이 해체가 되었지만 김우중 전회장은 아직 거제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다”며 “추후 거제에서 출판기념회를 고심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