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쓰레기를 인근 길가에 투기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숲속으로 던진 쓰레기는 회수하기도 힘들다.  (바람의 언덕 입구 도로 옆)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