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를 사흘 앞둔 지난 16일 국내에서 가장 빨리 피기로 유명한 '춘당매'가 일운면 구조라초등학교 교정에 활짝 피었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춘당매를 감상하고 싶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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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규 인턴기자
cmg3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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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를 사흘 앞둔 지난 16일 국내에서 가장 빨리 피기로 유명한 '춘당매'가 일운면 구조라초등학교 교정에 활짝 피었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춘당매를 감상하고 싶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