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신문은 시민들의 질서의식 개선을 위해 카메라 고발 코너를 통해 불법과 무질서를 고발하고자 한다. GDP 3만불 시대를 살고있는 거제시는 높은 경제수준에 비해 질서 및 문화의식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거제신문은 이 코너를 통해 시민의식이 개선될 때까지 하나의 주제를 정해 계속해서 다룰 예정이다.

옥포 좁은 골목길 도로 한 면에 자동차가 주차돼 있어 다른 자동차들과 보행자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  <옥포 보광사 절 앞>

고현버스터미널 앞 이륜자동차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큐브 백화점 앞 오토바이의 주차로 외간상 보기도 좋지 않을 뿐더러 보행자들의 통행공간을 좁히고 있다.  <장평 디큐브백화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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