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거제(관장 박영숙) 3월 전시 ‘김재신 초대전’이 오는 3월2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된다.

일련의 작업을 통해 일상을 이야기하는 김재신 작가는 작업의 특성상 의도하지 않은 드러남을 통해 ‘나’와 ‘나의 상대적인 관계들’ 또는 내가 살아본 삶의 과정과 닮은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3월5일 오후 7시에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거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