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처럼 시원한 이웃돕기
단비처럼 시원한 이웃돕기
  • 김석규 기자
  • 승인 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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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사회봉사단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돕기

상쾌한 바람처럼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산하 다물단은 지난달 옥포 모 주점을 빌려 중국 조선족 학교, 지역내 중·고등학교, 독거노인 돕기 활동을 위한 ‘사랑의 일일호프’ 기금 마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상태 대우조선 사장을 비롯 김동각 경영지원본부장(사회봉사단장), 장철수 인사총무 담당 등 대우조선 고위 임원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 흥겨운 분위기 속에 이웃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다물단은 이번 행사로 1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 수익금은 해외동포 장학사업(통화시 조선족학교, 혜림시 실험소학교), 국내 장학사업(거제지역 중·고등학교), 지역내 독거노인, 지체장애자 학교(광주 은혜학교, 반야원), 노인복지시설(거제 사랑의 집, 솔향) 등 어려운 이웃돕기와 장학사업에 쓸 계획이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도 혼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생신잔치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졌다.

분기별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초청, 생일잔치를 벌여온 사회봉사단은 월드컵을 맞아 참석한 어르신 3백여명과 함께 월드컵 노래와 꼭짓점 댄스 등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4차례씩 열려 이번이 18번째 생신잔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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