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051370)
인터플렉스(051370)
  • 거제신문
  • 승인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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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지속하고 있다. 3월 마감을 며칠 앞둔 현재 국내 증시의 유일한 수급 주체인 외국인은 4조원이 넘는 매수를 보이며 국내 주식을 쓸어 담고 있다.

현재 외국인 매수 성격은 남유럽 리스크 해결 기대감과 상반기 중 MSCI(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날)지수 편입 기대감에 따른 선취매 성격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의 왕성한 매수 움직임 덕분에 코스피지수는 1700선 회복을 코앞에 두고 있다.
 
오늘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IT 관련 기업인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인터플렉스는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라 불리는 대표적인 연성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과거 2000년대 초 IT 산업이 호황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휴대폰의 보급과 반도체가 수출 주력 품목으로 자리매김 하면서다.
 
당시 인터플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대폰 수출 증가에 따른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당시 휴대폰 제조사들이 부품 조달을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던 에피소드도 있었다.

이후 우후죽순 PCB(인쇄회로기판:Printed Circuit Board)경쟁사들이 FPCB 제조 분야에 뛰어들면서 안으로는 동종업체 간 치열한 가격경쟁, 밖으로는 세트 메이커의 과도한 단가인하 압력에 시달리며 성장 정체기를 맞았다.
 
오늘날 전자제품의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했던 것은 바로 FPCB와 같은 전자부품 기술 개발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2009년부터 LED TV, 터치폰, 스마트폰의 수요증가로 말미암아 제품 다양화와 함께 매출 분야의 다변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1분기는 비수기 시즌임에도 넘쳐나는 주문으로 덕분에 제조라인을 100% 풀가동 상태다.
 
5분기 연속 흑자행진과 함께 중국 천진법인의 지분법 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결점 품질경영이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거래처 다변화와 함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샤프에 상반기 모니터용 FPCB를 시작으로 하반기 핸드폰용 FPCB 납품을 준비 중이다. 최근 주가 역시 신고가 행진이다. 관심권에 두고 조정 시 접근하는 전략을 취한다면 무리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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