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1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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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신문
  • 승인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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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최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IT업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시장에 가장 먼저 찾아온 변화는 무선인터넷이 생활화 된다는 것으로서 관련 기기들이 지속 개발되어 출시되고 있다. 결국 인터넷을 사용함에 있어서 PC라는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것이 어디서나 가능한 시대가 열리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현재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업무와 쇼핑 등의 업무도 모바일 기기로서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이라는 특성으로 인해서 보안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공인인증서라는 것을 통해서 본인확인과정을 거치고 있다. 정부에서도 공인인증서의 의무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결국 온라인에서 주민등록증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인인증서는 자신을 확인시키는 수단으로서 보안문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금융사고가 지속 나타나자 정부에서는 공인인증서의 PC저장을 금지할 방침이다.

공인인증서의 저장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와 있는 장치는 USB 메모리, 핸드폰의 USIM 칩, 그리고 스마트폰 프로그램 폴더에 저장하는 방식 등이 있는데 범용성의 문제와 보안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없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저장방법으로는 유비키를 이용한 핸드폰저장방식이다. 세계최초로 유비키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국내 시장점유율 98%를 차지하는 “인포바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비키서비스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휴대전화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일회용 서비스이다. 즉 PC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거나 USB메모리에 담아두면 해킹, 분실 가능성이 큰 반면 유비키 서비스는 1회 사용 후 PC에 담아둔 인증서가 바로 삭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안 위협에 안전하다. 그리고 현재 사용되는 인터넷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포바인은 세계최초로 유비키 서비스를 상용화한 선도업체로서 세계적으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나라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해외시장 진출을 노려 볼 수 있는 기업이다. 현재 유비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지속 증가추세이며 통신회사를 통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핸드폰 부가서비스로 일반화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신규 상장한 종목으로서 주가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모아가는 전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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