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풍수(風水)지리(地理)를 알아야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풍수(風水)지리(地理)를 알아야 합니다
  • 거제신문
  • 승인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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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학(陽宅學)과 가상학(家相學) 비교

용(龍)혈(穴)사(砂)수(水)를 고려하여 사람이 생활하기에 적합한 터를 잡는 풍수이론이 양택학 그 터 위에다 건물의 형태와 구조, 배치에 관한 이론이 가상학입니다.

양택가상학에서 양택학이란 용· 혈·사·수를 고려하여 사람이 생활하기에 적합한 터를 잡는 풍수 이론입니다. 가상학이란 그 터 위에다 건물의 형태와 구조, 방위 및 실내 공간 배치에 관한 풍수 이론입니다.

다시 말해서 양택학은 나라의 도읍지를 정하거나, 신도시를 선정하거나, 기타 마을이나 개인 주택지를 선정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또 택지인 땅의 형태에 따른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반면에 가상학은 택지위에다 세워지는 집의 형태와 구조를 인간생활에 유익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 되려면 우선 터가 좋아야 합니다. 아무리 좌향과 배치를 잘한다하더라도 터가 나쁘면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좋은 지기를 받는 곳이라야 합니다. 그런 땅은 용혈사수가 잘 갖추어진 곳인데 그 조건이 음택풍수 이론과 똑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양택지의 조건으로 용혈사수를 말하면 음택풍수로 오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집터나 묘터를 찾는 풍수지리 요건은 같습니다. 다만 그 땅위에 사람이 사는 집을 지으면 양택풍수, 땅 아래 죽은 자를 묻으면 음택풍수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터를 정했으면 이제 집을 잘 지어야 합니다. 건물의 크기와 높이를 비롯해서 각 구조물들의 배치에 있어 우주자연의 좋은 기운을 받도록 좌향을 잘 놓아야 합니다.

이를 가상학이라고 합니다. 집터를 정하는 양택은 땅의 기운인 지기에 관련된 것이고, 가상학은 하늘의 기운인 천기에 관련된 학문입니다.

그러나 땅은 자연적인 것으로 인간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고, 반면에 가상은 사람이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집의 형태나 배치를 잘해서 천기라도 잘 받자는 것이 가상학의 목적입니다.

사람은 일생의 대부분을 건물에서 살다 갑니다. 그러므로 건물이 어떤 땅에 있으냐와 가상학적으로 좋고 나쁘냐에 따라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의 운은 달라집니다. 만약 집안에 어려운 일이 거듭될 때는 이사를 하든지 집의 가상을 바꾸면 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택 가상학을, 운을 바꿀 수 있다하여 개운학(開運學)이라고 합니다.

용.혈.사.수에 대하여

용(龍):풍수에서는 산의 능선을 용이라 합니다. 산맥의 변화하는 모습이 마치 용과 같기 때문입니다. 지기(地氣)는 용맥을 따라 전달됩니다. 산줄기가 활발하게 변화하여 흐르면 살아있는 용으로 생기가 넘치는 땅이고, 변화 없이 일자로 쭉 뻗으면 생기 없는 죽은 용입니다.

<문의 : 010-2587-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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