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출산율 높다고 자랑할 게 못되네. 아이 낳고 잘 길러야 하는데, 보육정보 하나 제대로 못 얻는데 어떻게 잘 길러.·참 공교롭다. 고현동 등 도시지역은 애 많이 낳는데 보육정보센터 없고, 면 지역은 노인들뿐인데 노인복지관 하나 없으니.·무조건 바랄 수야 없겠죠. 하지만 어린이 교육을 위한 인프라는 많을 수록 좋지
·사업자는 사업자가 아니고 행정은 행정이 아니었다. 아무나 찌르면 반응하는 센서티브한 그대, 거제시. 이건 개그가 아니야, 100% 리얼(사실).·그의 유혹은 달콤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말에 귀멀고, 휘황찬란한 외양에 눈멀었습니다. 아, 그런데 사랑하는 그는 사기꾼이었습니다.·구속력 없다 남발한 MOU에 '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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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樽美酒千人血 玉盤佳肴萬姓膏(금준미주천인혈 옥반가효만성고)라 했다. 정치인들아, 너거만 묵지 말고 아들도 좀 줘라.·정치인들 말 대로면 이 세상이 못 살 리가 없는데. 성로원·성지원 어린이 여러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정치인들이 자기자식 굶는다면 아마 가만 안 있을 건데. 아무리 남의 자식이지만
·코끼리 눈에 개미는 작아 보이지만, 가끔 개미도 화나면 "콱 이걸 밟아버려!"라고 한다. 조심햇. ·너거 대기업 잘 살자고, 힘없는 해녀들 삶의 터전 짓밟냐. 소고기 마이 묵겄다. 묵고 힘내라이!·대명콘도라 그러나. 바다엔 왜 신경을 안 써. 이름을 바꿔줘, 해명콘도로. 그러면 바다를 맑게 할래!
·주머닛돈이 쌈짓돈이다. 잘 먹고 잘 사는 이사장님께 박수를…·회원들이 믿고 맡긴 돈으로 이사장 배만 불렸네. 이거 아무나 가능해?·난 모르겠다. 세상에 도둑놈 아닌 선출직 있었나. 대통령이나 이사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