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는 사업자가 아니고 행정은 행정이 아니었다. 아무나 찌르면 반응하는 센서티브한 그대, 거제시. 이건 개그가 아니야, 100% 리얼(사실).·그의 유혹은 달콤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말에 귀멀고, 휘황찬란한 외양에 눈멀었습니다. 아, 그런데 사랑하는 그는 사기꾼이었습니다.·구속력 없다 남발한 MOU에 '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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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樽美酒千人血 玉盤佳肴萬姓膏(금준미주천인혈 옥반가효만성고)라 했다. 정치인들아, 너거만 묵지 말고 아들도 좀 줘라.·정치인들 말 대로면 이 세상이 못 살 리가 없는데. 성로원·성지원 어린이 여러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정치인들이 자기자식 굶는다면 아마 가만 안 있을 건데. 아무리 남의 자식이지만
·코끼리 눈에 개미는 작아 보이지만, 가끔 개미도 화나면 "콱 이걸 밟아버려!"라고 한다. 조심햇. ·너거 대기업 잘 살자고, 힘없는 해녀들 삶의 터전 짓밟냐. 소고기 마이 묵겄다. 묵고 힘내라이!·대명콘도라 그러나. 바다엔 왜 신경을 안 써. 이름을 바꿔줘, 해명콘도로. 그러면 바다를 맑게 할래!
·주머닛돈이 쌈짓돈이다. 잘 먹고 잘 사는 이사장님께 박수를…·회원들이 믿고 맡긴 돈으로 이사장 배만 불렸네. 이거 아무나 가능해?·난 모르겠다. 세상에 도둑놈 아닌 선출직 있었나. 대통령이나 이사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