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일감을 확보한 조선소로 자리매김했다. 직원 1인당 생산성 또한 국내 대형 조선소 중 유일하게 증가해, 수주와 경영 모두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3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가 발간한 ‘세계 조선소 현황(World Shipyard Monitor)&rs
한국-캐나다 FTA 발효 이후, 110명의 대규모 경제 사절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중인 애드 패스트(Hon. 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이 지난 12일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 옥포조선소를 방문, 고재호 사장과 함께 두 국가간 가교 역할을 위한 민간 외교 강화를 협의했다. 옥포조선소를 찾은 애드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은 생산 현장 곳곳을 살폈다. 대우조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토대로 LNG선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본 MOL(Mitsui O.S.K Lines)사로부터 180,000㎥(입방미터)급 친환경ㆍ차세대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길이 297.2m, 너비 46.4m 규모인 해당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8년까지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두 명의 직원이 같은 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경사를 맞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특수성능연구3그룹에서 근무 중인 박종식(42ㆍ차장), 원종화(33ㆍ과장) 박사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이하 마르퀴즈 후즈후) 201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사장 고재호)이 올해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 Very Large Crude oil Carrier)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국내 조선소가 2015년 수주한 첫 번째 초대형 탱커선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30일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Maran Tankers Mana
설립 4년째를 맞은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 중공업사관학교가 중공업 전문가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1년간의 기본교육과정을 마친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 3기생들이 선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감사 편지를 보냈다. 중공업사관학교 3기생들은 한 해 동안 사내 강사로서 가르침을 준 90여명의 선배 임직원들에게 편지를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차세대 조선업 혁명적 변화'로 불리는 자사의 핵심 기술을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이전한다. 국내 대형 조선업체가 자사의 핵심 특허기술을 동종업계에 이전하는 것은 조선업계 최초의 일로, 한국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한국가스공사가 10년여 만에 발주하고 지난 해 수주 확정된 LNG선 4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과, 선사 측에서는 각각 대한해운 우오현 회장(SM 그룹), 현대LNG해운 이갑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선박은 대한민국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2014년 한 해 11척의 최우수선박(대우 망갈리아 조선소 2척 포함)을 배출해내며, 최고 명품 조선소로서의 이미지를 이어나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에 4척, 또 미국의‘마리타임 리포터 (Maritime Reporter)’와&ls
국내 대형 조선 3사중 유일하게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과 노조가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확인했다. 지난해 10월, 제16대 대우조선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취임한 현시한 위원장은 지난 15일 고재호 사장에게 축하난을 보냈다. 지난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 중인 최고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대형 덤프트럭 1500대와 맞먹는 무게의 해양프로젝트 구조물을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장관을 연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 온, 3만 7000톤 무게의 휘트스톤(Wheatstone) 고정식 플랫폼 상부구조물을 들어올리는 작업(잭업, Jack Up)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휘트스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일 회사 A안벽에서 1만 9224TEU급 컨테이너선 시리즈 가운데 첫 호선인 'MSC 오스카(MSC OSCAR)'의 명명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지난 2013년 7월 중국 교통은행이 스위스 해운선사인 MSC 社에 장기 용선키로 하며 발주한 3척의 컨테이너선 가운데 하나다. 이날 행사에는 고재호 사장과 디에고 아퐁테(Mr. Diego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5일 오전 9시 이 회사 남문종합관에서 고재호 사장을 비롯, 각 조직 경영진과 현장 감독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 및 준법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기술 리더십을 통한 시장선도, 주도적 혁신을 통한 코스트(Cost) 리더십 강화, 함께하는 행복공동체 실
‘안전을 두고 그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철저한 안전 관리를 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최근 인펙스(INPEX) 社 FPSO 건조 프로젝트에서 ‘1000만 시간 무재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2014년 갑오년을 마무리했다. 이번 기록은 2013년 6월 현장 개설 후 18개월여 동안 2천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4척을 신규 수주하며, 2014년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2014년 LNG선 37척을 수주한 대우조선해양은, 개별업체로는 처음으로 한 해에 LNG선을 30척 넘게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Angelicoussis Group)으로부터 173,400㎥급 LNG 운반선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최강자'로 떠오른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조선 빅3 중 유일하게 연초 세운 145억 달러(약 16조원) 수주목표를 넘길 전망이다. 올해 40척에 육박하는 LNG선 수주로 창사 이래 최대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해양플랜트 저가수주로 사상 최대 적자를 내며 고전한 사이 대우조선해양은 LNG선을 무기로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지난 22일 고재호 사장을 비롯, 서울ㆍ옥포조선소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시 관내 21개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 및 성금 전달식을 가지며 특별한 송년회를 보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특별한 송년회는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는 송년모임을 대신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이 더욱 필요한 연말연시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 해양의장 4그룹 최진열 사원(만 19세)은 지난 18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제3회 고졸 취업 성공수기 공모전'에서 황우여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사원은 ‘중학교 때 찌질이가 조선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라는 도전적인 제목으로 수기에 공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셰브론(Chevron) 본사를 찾아 조지 커크랜드(George Kirkland)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을 만났다. 이들은 발주된 프로젝트에 대한 현황 및 향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세계 유류시장의 저유가 기조로 해양플랜트 발주가 뜸한 상황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인 오일메이저이자 20년지기 단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지난 10일 인사지원실장 이철상 부사장을 비롯한 계층별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토론 주제는 ‘인사제도 설명 및 개선방안’과 ‘임직원들의 일에 대한 책임의식, 이대로 좋은가?’의 두 주제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