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의원 원장님은 17년동안 매월 후원금을 보내와 현재 8백여만원이 되었다.
따로 자리를 마련해 고마움을 전하고자 하였으나 결코 만나려 하지 않았다.
8월7일 연맹 회장을 비롯해 3명과 자원봉사자 1분이 재홍의원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해 고마움을 전했다.
재홍의원은 휠체어가 갈수 없어서 할수 없이 자원봉사자가 감사패를 대신 전달했다.
장비수리비, 회원들 점심을 해먹는데 반찬 재료를 사는등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어졌다.
꼭 훈훈한 미담으로 기사화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