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 청목아델하임아파트 입구 고목 3그루가 있었다. 주민들의 쉼터이자 아파트 경관을 살리는 역할까지 모든 주민들이 애지중지하던 고목이었다. 5.25일 시에서 아무런 말도 없이 밑둥만 남기고 싹뚝 짤라버렸다. 아파트 소유는 아니지만 하천 정비사업 일환이라고 했다. 고목은 공청회를 가지던가 해서 신중하게 처리해야 되는데 이거는 아니다. 시에 민원을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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