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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준호 기자
해안 쓰레기 문제는 계속된 관심이 필요한 만큼 더 나은 거제를 위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해당 사건에 대하여 취재한 결과 시에서 정기적으로 수거를 하고 있으며 특별히
민원이 들어올 시 모아둔 쓰레기를 처분해주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오후에 저희가 직접 와현 해수욕장에 찾아 갔을 때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모아 놓은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악취에 대한 것 역시 시간이 지나서인지 저희가 해당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제보는 기사화되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거제신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락드린 점에 매우 감사드리며, 다른 제보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