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처리인
사람좀 삽시다.
 장평동
 2014-08-29 19:34:04  |   조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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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터인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중공업 옷을 입은 젊은 남자들이 많아 졌습니다. 위치상 조선소와 가깝워서 그런지 협력업체직원들의 숙소로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라인은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두집이 문들이 나란히 하고 있는 구조입니다.근데 문제는 그들이 문을 닫지 않고 살고 있다는 겁니다.10명쯤 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출퇴근 시간 문닫고 열기가 귀찮고 발냄새 가 심해서 열어둔다고 합니다. 옆에 사는 사람들은 미치겠습니다. 10명의 장정이 집에서 피어대는 담배냄새와 땀냄새가 아파트 복도를 매우고, 밖에 나와서 전화하는 사람들로 복도는 늘 웅성거립니다. 조심좀 하자고 부탁을 드려도 그때 뿐입니다.딸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좀 무섭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숙소를 아파트에 마련해도 되는 건가요? 조폭영화에서 보면 가능한것 같기도 하구요. 기존 입주민 생각은 안 하는 건지.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인지 고민하다가 올려 봅니다.그냥 더러우면 제가 이사를 가야 하겠지요.
2014-08-29 1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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